오희숙 전통부각은 약 30년간 부각의 계승 및 연구,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대한민국 유일의 부각명인 오희숙 명인의 노하우가 담겨있습니다. 풀의 농도와 바르는 두께, 튀기는 방법까지 오희숙 명인이 오랜시간 갈고 닦아온 노하우를
담았습니다. 특히, 유탕 후 자체 탈유 시스템을 거쳐 기름기를 최대한 빼내고, 원물의 맛은 살렸습니다. 손으로 집어 먹으면 손에 남는 기름기가 거의 없으며 바삭바삭한 식감이 일품입니다. 주 원료는 대부분 계약재배를 통해 엄선된
신선한 국내산 농/수산물을 사용하여 모든 제품은 HACCP, FSSC 22000등 다양한 인증을 통하여 엄격하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 관리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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